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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카미(세르빗치) 데님 천의 양끝의 귀 부분
데님 천의 양끝의 귀 부분을 말한다.
구형 직기로 데님지를 짤 때 생지말단의 여유를 없애기 위해 붙여진 것.
특히 리바이스의 것은 붉은 스테테가 달려 있어 '적색'이라 불린다.
1986년에 소멸될 때까지 계속되어 VINTAGE를 말하는데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디테일이기도 하다.
빈티지 패션을 좋아하는 분들은 아길 것 같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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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카미(세르빗치) 데님 천의 양끝의 귀 부분
데님 천의 양끝의 귀 부분을 말한다.
구형 직기로 데님지를 짤 때 생지말단의 여유를 없애기 위해 붙여진 것.
특히 리바이스의 것은 붉은 스테테가 달려 있어 '적색'이라 불린다.
1986년에 소멸될 때까지 계속되어 VINTAGE를 말하는데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디테일이기도 하다.
빈티지 패션을 좋아하는 분들은 아길 것 같네요.